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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기본 강의 정리 - 05. 상속 관계 매핑
January 10, 2022
상속 관계 매핑
1. 관계형 DB에서의 상속 관계?
결론부터 얘기하면, 관계형 DB에서 상속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슈퍼 타입 / 서브 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하다.
- 그래서 JPA에서의 상속 관계 매핑은 DB에서의 슈퍼 타입, 서브 타입 관계를 매핑하는 것으로 약칭하며 구체적인 방법은 조인 전략, 단일 테이블 전략,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3가지가 있다.
2. 주요 Annotation
Annotation | 설명 |
---|---|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XXX) | 사용할 전략 방법을 명시하며, 3가지가 존재한다. 1) JOINED: 조인 전략 2) SINGLE_TABLE: 단일 테이블 전략 3) TABLE_PER_CLASS: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
@DiscriminatorColumn(name = “DTYPE”) | DTYPE, 즉, 상속 받은 객체의 타입이 무엇인지 부모 테이블에서 설명하는 컬럼 (Default - DTYPE) |
@DiscriminatorValue(“XXX”) | 자식 객체 (사진의 Album, Movie, Book)가 테이블에 저장될 DTYPE 이름 지정 시 사용. |
3. @Inheritance 의 각 속성 설명
1) JOIN 전략
-
장점
- 테이블 정규화
-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 조건 활용 가능
- 저장 공간 효율화
-
단점
- 조회 시 조인을 많이 사용, 성능 저하
- 조회 쿼리가 복잡함.
- 데이터 저장 시 INSERT SQL 2번 호출
2) SINGLE_TABLE 전략
- 한 테이블에 자식 객체가 모두 들어가므로 구분 값인 DTYPE이 기본 값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
장점
-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르고 단순.
-
단점
-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
-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조회 성능이 느려질 수 있다.
3) TABLE_PER_CLASS 전략 -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
- 장점
-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
- Not Null 제약 조건 사용 가능
- 단점
-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 (UNION SQL 필요)
-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
-
아래 이미지와 같이 부모 속성으로 조회할 경우, 성능 이슈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즉, 실무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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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ppedSuperclass
- 상속 관계 매핑 X
- 엔티티 X, 테이블과 매핑 X
-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조회, 검색 불가 및 추상 클래스 권장
게시판의 경우로 예를 들면